2026 철도의 날 기념 기획전 <달리는 식탁, 기차 안 식문화>
전시개요
(전시명) 달리는 식탁, 기차 안 식문화
(전시장소) 철도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
(전시기간) 2026. 6. 28. ~ 11. 29.
(전시내용) 1908년 경부선 식당차부터 현재 KTX 자동판매기까지 120여 년의 철도 먹거리 변천사 조명
기차에서 먹던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.
누군가에게는 식당차에서의 낭만이었고, 또 누군가에게는 사이다 한 병과 삶은 달걀, 바나나 우유가 담긴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.
낯선 곳으로 향하던 그 여정에는 언제나 기차만의 특별한 맛이 함께 했습니다.
이제 5~6시간 걸리던 여행은 2시간대로 짧아졌고, 목적지의 맛집을 찾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기차 안 식사의 추억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
이번 전시는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 기차 안의 그리운 맛을 다시 불러옵니다.
사라져가는 추억을 따라 잠시 속도를 늦추고, 과거의 기억 속으로 맛있는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